운동

운동을 꾸준히 하게된 동기는 내직업이 대부분 하루종일 컴푸터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제일 나쁜 직업중에 하나일것이다.

하루는 보통때 처럼 앉아있는데 뱃살이 겹쳐져 두두러기 같은것이 나서 피부가 간지러웟다.

그때 생각하니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주중에 8시간 일, 1시간 점심,

출태근 차에서 2시간, 도합 11시간을 앉아있으니 이대로가면 스모 선수처럼 될것같았다.

또한 체중도 고등학교때 80kg, 대학교때 84kg,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하는동안에 98kg이되었으니 끔찍하고

절망적인 생각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었다.

마침 동네에 Planet Fitness가 개업을 하면서 파격적인 가격인 한달에 10불,

open하는시간도 주중에는 24시간, 주말에는 아침 7시에서 밤7시까지

열고 시설면에서는 보통, 생각할 필요없이 가입했다.

- 아직도 한달에 10불을 내고있다.

11년째 다니고 있는 PLANET FITNESS

TREADMILL

TREADMILL은 단순 하면서 지구력하고 몸을 날씬하기 때문에 나한테는 적합했다.

40분달리면 온몸에땀이나 허리까지 흘려내려오고 샤워하면 몸이가볐고 깨운했다.

 2-3번은 16km 까지 달린 때도 있었다.

 

VARIOUS WEIGHT LIFTING MACHINES

Weight lifting machines도 30분 쯤 스트레칭 운동하고 겸해서 한다.

1년 사이에 일주일에 3번 정기적으로가니 느낌과보기도 좋아졌다.

주중에는 화요일, 목요일 새벽2시반에 일어나서

던킨 도너츠에가서 베이글 (Bagel)과 커피를 시켜서 먹으면서 주로경제잡지

(Business Week, Kiplinger & Money) 를 40분쯤 읽고난후

새벽 3시반쯤 Planet Fitness에 들려서 운동하고 샤워하면5시20분,

집에잠깐 들려서 같이통근하는 동료와 직장으로 1시간 운전해서

아침7시10분전에 직장에 도착한다.

그래서 화, 목요일은 3-5시간 잠을잘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끔피곤하지만

대채로 몸이 가볐고 상쾌했는데 지난 2년전부터는 계속 피곤한 상태에 돌입되었다.

지금 11년째 하고있지만 다른방법으로 해야하나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