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비하는 아침식사..
저는 아침 4-5시 일어나는 체질입니다.
그 대신 저녁 8-9시면 TV 보면서 빌빌하다가
밤 10시면 침대에 들어가자마자 20분 안에 깊은 잠에 들어가죠.
가끔 침대에 누워서 30분 안에 못 자면 그날 밤은
카우치에 누워서 TV를 보면서 3-4시간 수면을 하나
다음날은 짜증나고 빌빌합니다.
아침 6-7시에 간단하게 15분 걸려서 준비 하는건
아주 쉬운 일과로 일주일에 4번은 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아침식사를 소개해 볼까요?
계란 프라이에 빵에 땅콩 버터와 잼, 바나나, 귤
그리고 따끈한 커피 한잔이면 충분합니다.
이건 제가 먹는 아침식사..
계란 푸라이는 보통 소금과 후추를 치는데 저는 간장이 좋습니다..ㅎㅎ
제 아내의 오늘 아침식사에 빵이 빠졌는데 제가 깜빡했습니다..ㅎㅎ
간단하면서 즐길수 있는 아침식사라고
생각되는데 블친님들은 어떤지요?
저는 배에 부담도 없이 든든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죠.
일주일에 4번만 하니 나머지 3일의 아침은?
그 날은 운동 하는 날이라 동킨 도넛에 가서
베이걸과 커피로 해결합니다..ㅎㅎ
좋은 아침식사는 상쾌한 아침을 맞아 멋있는 하루가 된다고 봅니다..
오늘 아침식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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