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0

힘들었던 가족여행 - 알래스카

힘들었던 가족여행 - 알래스카 YS친구가 엥커리지 알래스카 Anchorage, Alaska에 살아서 두 달전 비행기 예약을 맞치고 1990년 5월 신혼여행 일주일 캘리포니아로 간후 처음으로 긴 여행의 날짜를1996년 5월 25일로 잡았다.떠나기 한달전부터 꿈에 부풀어 일주일간 여행을 할 이런저런 생각에 친구도 만날겸 알래스카를 여행할 설래이는 마음을억제 하기가 힘들었다.   큰애는 5살이 안되었고 작은애는 두달이 더 있어야 2살이였다.금요일 오후에 처가집인 화이트스톤 퀸스 White Stone, Queens으로 들러서하루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상기된 마음에 라구디아LaGuardia 공항에서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좋은날이였다. 비행기안으로 빨리 들어가고싶은 마음이였다. 그런..

여행 이야기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