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준비- 학생융자는 무덤까지 간다!!!!!!!

미국 대학 준비- 학생융자는 무덤까지 간다!!!!!!!

미국에서 대학 준비를 할려면 9학년 부터 시작해야 하며 운동,

반과후 학교에서 하는 클럽(Club) 그리고 자원 봉사등 여러가지가 있다.

성적은 주로 9학년에서 11학년까지 참작하고 대학교 과목이라는

에피 (Advance Placement) 과목을 많이 택할수록 좋다.

전반적으로 미국교육은 한국에 비해 2년 낮은 수준이므로

공부 잘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과외 활동, 운동...

시간 (Schedule) 을 잘짜서 공부와 과외 활동들을 해나가야 하며

일찍 무슨 전공을 하고 싶은것을 빨리 정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SAT (서부에서는 ACT) 는 세번까지,

10학년때 처음 보고 자신이 얼만큼 수준인지 짐작해서,

두번째 11학년때 최대한 열심히 해서 보는것이 좋다.

성적이 제일 좋으거만 (Reading, Writing and Math) 쳐주니

더높일수 있으면 마지막으로 12학년 9월달때 치면 바람직하다.

또한 SAT Subject Test가 있어 자기가 자신있고 전공에 연관된 2-3과목 하는것이 좋다.

특히 명문 대학에 갈려면 적어도 SAT 2,200 (2,400만점),

AP 5-8 과목 그리고 여러가지 과외 활동이 참작 되고

선생 2-3 추천서 (Teacher’s Recommendation) 도 필요하고,

SAT Subject Test 2-3과목을 포함과 인터뷰까지 해야된다.

그러나 주립대학은 간단히 SAT, 3년 성적(9-11)만 필요하다.

명문 대학의 경쟁은 갈수록 심해져 입학율이 7프로 가까이되며

흑인과 히슥패닉은 SAT 2,000이 않되어도 들어가는 방면

동양인은 2,300이되어 못들어가는 경우가 흔이있다.

그러니 동양학생들은 들어갈 확율이 3프로 된다고 바야 된다.

옛날 50-60년 전에는 동양학생들이 두세배는 지금보다 더쉽게 들어 갔었다.

지금 대체적으로 공립대학 일년 비용은 25,000-30,000

사립대학은 55,000-60,000불이니

부모와 자녀가 시간을 같이 많이 보내면서 준비하고 결정해야 될것이다.

집안소득 (Household Income) 이 오육만불 까지는

무료로 대학을 갈수있으며 십만불 넘어 가면 혜택이 없어진다.

그러나 명문 대학교는 공부잘해서 장학금 (Merit Scholarship) 은 없다.

그래서 보통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가는 경우도 많다.

유학생들은 없는거로 알고 주립 대학 경우는

두배되는 (Out of State) 학비를 부담해야 함으로 주립대학과 사립 대학에 차이는 얼마 없다.

그러니 중간층 (Middle Class) 이 재정상 힘들게 되어 있다.

재정적으로 힘들면 군(County)마다 있는 단과 대학

커뮤니티(Community College) 칼리지에 2년 맞치고 4년 대학으로

전학(Transfer)을 가는것도 바람직 하다.

지난 1970년 부터 소비자 물가 지수 (CPI)는 6배인데 비해

대학비용은 35배로 늘어났으니 갈수록 큰재정 부담이 커진다.

내가 졸업할때 내 고등학교 (John Jay Senior High School) 에서

전교 일등한 (Valedictorian) 학생은 MIT로 갔고

두번째 (Salutatorian) 로된 친구는 Princeton에 되었으나

재정부담이 커서 나하고 버퍼러 (UB) 로 갔다.

나 경우도 고등학교 여름 방학때마다 일을 해서

 

한푼두푼 열심히 사천불을 모으니 그당시에는 일년 주립대학비용 이였다.

제일 중요한것은 학생 융자를 최소한 적게 하기를 바란다. 

학생융자는 줄을때가지 빚을 지불해야 한다고 지난 부쉬 정권때 (2005년) 법으로 정했다.

그래서 60살이 되어도 빚을 지불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학생융자 서류에 부모가 공동 서명 (cosign) 을 하는데

당사자가 빚을 지불 못하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하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각 은행에서는 서로 학생 융자를 많이 대출주기 위해 안달이다.

지금 미국 학생 융자 총액수는 일조달러($1trillion) 가 넘은지 몇년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