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유타 1
CEDAR CITY, UTAH 시더 시티, 유타
이번 출장은 며칠 전에 임박해서 예약해서 힘든 출장을 예상 했고
그보다 더 힘든면도 있었고 보람있는 일도 있었다.
여기에 위치한 공장은 우리 회사에서는 제일 운영을 잘 할뿐더러 미국 서부일대를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공급하는 중요한 역활을하고
내가 힘들지만 출장을 가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에 있는 열세개 공장중 위치한 장소와 기후가 너무나 특이하고
가는데만 하루종일 걸리므로 요즈음은 피곤을 느낀다.
이번 일정은 일요일 저녁에 친구가있는 롱아일런드 Long Island, 뉴욕시티 가까이 있음,
잠을자고 월요일 6시 아침에 택시를 타고 라구디아 Laguardia공항에서
8시반 비행기를 2시간 타서 디트로이 Detroit 그리고 4시간 더 타서
라스베가스 Las Vegas에 도착 새보스를 new boss 만나 차로 2시간 반 걸려 공장에 도착한다.
가는데는 예정되로 제시간에 도착 새보스를 만나서 빌린차로 공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새보스가 운전하는 덕분으로 나는 자유롭게 차안에서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이번이 5번째로 유타 출장이 되고 이달 말에 혼자서 다시와야 된다.
오후 5시즘 유타 시간에 도착했으니 저녁 7시 뉴욕 시간
13시간이 걸리는 출장 길이다.
이 출장길은 미국이 얼마나 큰지 느끼며 대자연의
끝 없는 광야와 마치 시간이 멈쳐지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장에서 10분 남직한 거리에서 6년전 처음으로 과속으로 티켓을 받은곳이다.
시속 80마일 130km 지점에 93마일 150km 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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