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캘리포니아 (California) 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1990년도 일주일 둘러본후 처음으러 가는길이 되었다.
지금부터 한십년전 가까이 되었는 휴가 같다.
요번에도 일주일 휴가를내서 뉴욕시티에 있는 라구아디아 (LaGuardia) 공항을
통해서 댄버 (Denver) 로 연결 최종점인 만타레이 (Monterey) 도착하니
여동생 가족이 마중나와 반겨주었다.
짐을 찿을여고 baggage area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않나와서 counter에 가서 물어보니
누락되어서 오늘밤에 집으로 배달해준다고 한다.
여동생이 내일아침일찍 레이크 타호에 방을 예약 했으니 떠나야 한다고 했다.
이상하게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할수없이 여동생집으로 향했다.
여동생집가는길은 만타레이 적은시가지를 벗어나
십분 산으로 올라가고 십분 산에서 내려오는 카맬바리 (Carmel Valley) 에 집이 있었다.
만타레이에서 30분 운전으로 동쪽에 위치함.
다행히 열시쯤 밤에 집으로 baggage가 배달되고
우리 일행은 다음날 아침에 레이크 타호로 출발,
운전으로는 5시간반, 북동쪽으로 310 miles (500km) 거리.
MONTEREY
When I first visited Monterey, instantly I was falling love with city that
small, quiet, and splendid ocean view with great weather.
Along the coast line it has walkway that
people can walk, bike and roller skating.
I believe one of the best weather in California that
offer constant temperature year around.
Only thing is housing price is sky high.
A small house was over one million dollars in 1990!!!
Also the Monterey Bay Aquarium (MBA) was founded in 1984
and is located on the site of a former sardine cannery.
It has an annual attendance of more than two million visitors.
타호 호 (Lake Tahoe) 는 미국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위치한 대형 담수호이다.
즉 네바다 주도인 카슨시티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최대수심은 501미터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
호수물량으러는 6번째 이다.
주변지역에는 스키장을 비롯한 관광시설이 있어 이 지역의 주요 수입원이다.
물이 맑기로도 유명한데, 한때 31미터까지 내려다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날씨는 화창하고 너무좋았다. 3시간쯤 대부분 평평한 도로였으며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 캘리포니아가 해안가만 빼면 그랫듣이).
도착하기전 한시간반 정도는첩첩산중으로 돌고돌아
산의 아름다음을 보여주면서 우리들의 눈을 바쁘게 하고 자극시켯다.
도착해서예약한 방을보니 보통 아파트처럼 방2개에 변소 2개
모든 시설이되어있어 우리는 2-3세번 장을봐서 저녁을 해먹었다.
우리 가족은 낮에는 산으로 하이킹하든가 수영하든가 아니면
cable car, 간달라 (Gondola) 를 타고 산위로 올라가서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에 빠졌다.
사람들도 얼마없고 날씨도 좋아서 너무나 편안하고
기분 좋은가족과함께 즐기는 휴가를 가졌다.
그당시 생각하기를 돈이있으면 이런대에 (일년내내 유원지) 사두면 좋캤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휴가가 제일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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