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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데는 아비엠 타운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TOWN 이였다!!!!

William Beak 2016. 6. 2. 00:18


내가 사는데는 아비엠 타운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TOWN 이였다!!!!



EAST FISHKILL IBM



내가 사는곳은 IBM TOWN 이라할수 있었.

집에서 10분 운전거리에 이스트 피쉬킬 (East Fishkill) IBM 아비엠이 있고,

20분 거리 북쪽으로 퍼킾시(Poughkeepsie) IBM 있으며,

20분 북쪽으로 더가면 킹스턴(Kingston) IBM이 위치하고있다.

2013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8등으로 유지 했으며 내생각으로는 1988년이 전성기였다.

그때는 종업원이 15,000명 씩 East Fishkill 과 Poughkeepsie 그리고 7,000명 Kingston,

도합 37,000명이 되는 곳이였고 컴퓨터칩(Computer Chip)을

실리콘배리(San Jose, Sillicon Valley) 전체보다 더만들었으며

이부품은 순수한 회사내에 수요하는 양이었다.


여기에 사는 주민들은 IBM에 일하는것이 꿈이였고

그당시는 평생 일할수있는 세계적인 회사로서의 자부심과 연봉도 우수했다.

내자신도 대학교 여름 방학때 일하고, 졸업하고 임시9개월간 일했으며,

그러먼(Grumman)으로 통해서 4년반 East Fishkill IBM에서 근무 했었다.

1982년 처음 여름 방학이되서 일할때 최저임금은 시간당 $3.25이였으나,

IBM 최저임금은 $6.12이였다.  최첨단 시설과 전문적인 관리로 회사 분위기도 좋았다.

지금 생각해도 30년나마 흐른 세월속에 IBM 있었을때가 제일 좋은 직장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특히 Grumman으로 통해서 4년반 East Fishkill IBM에서 근무 했을때는,

간혹 집에와서 점심도 먹고 30명의 엔지니어 동료들이 20대 청춘이여서,

일 끝나고 포코게임, 볼링도 하고, 스키도 처음가보고, 낚시, 테니스, 탁구 아니면,

뉴욕시티 주말에 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하여간 직장에 8시간 근무 하는것 보다, 퇴근후 무엇을 하느냐에 더 집착을 했었다.

직무는 그당시 최첨단 분야인 전자 빔 리소그래피 (e-beam lithography),

그기계 3대에 일억불 ($100million) 이였으며 30 대가 있었으니

10억불 ($1billion) 나마 되었고 그부서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하고 기술자들만 수백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대형 컴퓨터(Main Frame)가 서서히 1990년대 부터 기울기 시작했고,

IBM 경영진은 잠시 진행될수있는 착각으로 보았으며,

치명적인 실수는 전환기에 맞아 IBM PC(Personal Computer) 를 10년 가까이 했으며,

PC Industry 를 표준화한 (Standardize), 그댓가의 보상은 커녕 진짜 중요한 것을

INTEL 회사에 Microprocessor (컴퓨터에 두뇌 역활)와 MICROSOFT에 Operating System주었다.

IBM이 담당한것은 빈껖데기 상자였다.

PC 성장은 엄청나게 되었고 처음에는 중소 기업에 인기로 시작,

몇년후에는 각 가정마다 구입할 정도가 되어서 인텔 과 마이크로소트를 세계적인 회사로 만들었다.


급기야 IBM은 큰오차의 경영을 뒤늦게 알고 대대적으로 감언에 나섰는데,

그때가 바로 1993년 Kingston IBM은 문닫고 각각 15,000명 이였던

East Fishkill & Poughkeepsie를 5,000명으로,

많았을때는 37,000명에서 10,000명으로 되었고,

나도 그영향으로 7개월 동안 실직이 되는 고통을 견뒤어 내야했다.

그당시 팔려고 내노은 집은 수드룩하게 깔렸고 이건 불경기가 아니라 경제 공황을 맞은 기분이였다.


디트로이트 (Detroit) 시티가 그랬듯이, 국내자동차 회사들의 위기를 맞아서

2000-2010 년 사이에 25프로 인구가 감소되고, 생산업체는 멧시코(Mexico)로 옮겼다.

지금도 그도시는 아직도 그상태이며 1950년도에는 백팔십만 인구가

2000년도에는 칠십만 갖도는 인구였다.

내 지역은 10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에 어느정도 회복을 했으나,

East Fishkill IBM 은 작년에 Global Foundary 에 팔려,

오직 남은 Poughkeepsie IBM 3,000-4,000명 정도에 머물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실리콘배리 처럼 중소 기업이 있는곳을 우호한다.

대기업만 믿다가 도시가 디트로이트 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나

중소기업이 있으면 경쟁과 창이력이 동시에 일어나므로

몇년사이에 대여섯 회사가 파산을 (Bankrupt) 하드라도

더 많은 회사가 창립 되는 다이내믹 (Dynamic) 한 도시가 될것이다.

더 나아가서 국가의 입장에서도 대기업이 장악한 한국 경제 보다,

중소 기업이 발달한 독일 산업이 더 바랍직 할것이다.

한편 미국 경제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이 잘 어울려진 경제라고 볼수있다.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commonly referred to as IBM) is an American multinational technology and consulting corporation, with corporate headquarters in Armonk, New York. IBM manufactures and markets computer hardware, middleware and software, and offers infrastructure, hosting and consulting services in areas ranging from mainframe computers to nanotechnology.


The company originated in 1911 as the Computing-Tabulating-Recording Company (CTR) through the consolidation of The Tabulating Machine Company, the International Time Recording Company, the Computing Scale Company and the Bundy Manufacturing Company CTR was renamed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in 1924, a name which Thomas J. Watson first used for a CTR Canadian subsidiary. The initialism IBM followed. Securities analysts nicknamed the company Big Blue for its size and common use of the color in products, packaging and its logo.


In 2012, Fortune ranked IBM the second largest U.S. firm in terms of number of employees (435,000 worldwide), the fourth largest in terms of market capitalization, the ninth most profitable, and the nineteenth largest firm in terms of revenue. Globally, the company was ranked the 31st largest in terms of revenue by Forbes for 2011. Other rankings for 2011/2012 include №1 company for leaders (Fortune), №1 green company in the United States (Newsweek), №2 best global brand (Interbrand), №2 most respected company (Barron's), №5 most admired company (Fortune), and №18 most innovative company (Fast Company).


IBM has 12 research laboratories worldwide, bundled into IBM Research. As of 2013[update] the company held the record for most patents generated by a business for 22 consecutive years.[16] Its employees have garnered five Nobel Prizes, six Turing Awards, ten National Medals of Technology and five National Medals of Science.[17] Notable company inventions or developments include the automated teller machine (ATM), the floppy disk, the hard disk drive, the magnetic stripe card, the relational database, the Universal Product Code (UPC), the financial swap, the Fortran programming language, SABRE airline reservation system, dynamic random-access memory (DRAM), copper wiring in semiconductors, the silicon-on-insulator (SOI)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rocess, and Watson artificial intelligence.


  • From Wikipedia


In July, it transferred its semiconductor manufacturing business to GlobalFoundries. Along with it went the East Fishkill property, plus about 2,000 employees.  The complex makes microprocessor chips for IBM, and under the new owner, still does, as part of the agreement. But GlobalFoundries did not pay IBM — it was the other way around. IBM is paying $1.5 billion over three years to get GlobalFoundries to take over the business and the properties. The Burlington, Vt., chip plant was also part of the deal along with its workers.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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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무기기회사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IBM logo.svg

IBM 본사 사옥(뉴욕 시 매디슨 대로 590번지)
IBM
본사 사옥(뉴욕 매디슨 대로 590번지)

산업 분야

컴퓨터 하드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IT 컨설팅

창립

1911 6 16

창립자

토머스 J. 왓슨
찰스 R. 플린트

이전 회사

전산제표기록회사

시장 정보

NYSE: IBM

국가

미국미국

본사

뉴욕 아몬크

종업원

434,246 (2013)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국제사무기기회사(國際事務機器會社,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IBM) 미국 다국적 기술 컨설팅 회사이다. 천공카드 시스템을 고안한 허먼 홀러리스 1896 창설한 제표기기회사 1911 국제시간기록회사·Computing Scale Company·번디 제조회사 합병해 세운 전산제표기록회사(CTR) 회사의 전신이다. 터뷰레이팅 머신의 자동 표작성기는 1890년의 미국 국세조사(國勢調査) 사용되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였다.[3] CTR 한때 경영 부진에 빠졌으나 1914 토머스 J. 왓슨 사장으로 영입해 급성장의 계기를 이룩했다.


이후 1924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토머스 왓슨의 아들 토머스 J. 왓슨 주니어 노력으로 PC 개발했다. IBM PC 개발한 내부를 공개 하였으며 수많은 업체들은 PC 주변기기를 개발하였고 IBM 로열티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PC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그래서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사용하고 있다. IBM PC 기능을 보강하여 PS/2라는 새로운 컴퓨터를 만들기도 하였다. PS/2에서는 로열티를 받으려 하였고 그로 인해 수많은 업체들과 사용자들은 PS/2 외면하였다. 결국 PS/2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만다. IBM 주로 메인프레임 위주로 하드웨어 업체였으나, 1990년대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으로 분야를 넓혀왔다.


2000년대부터는 매출액 서비스/컨설팅 비중이 가장 몫을 차지하게 되었다. 전부터 리눅스 강력히 지원하기 시작했다. 2002 루이 거스너로부터 경영탑을 인수한 IBM 크게 발전시킨 새뮤얼 팔미사노 회사를 파멸에서 건져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언론에서는 IBM사를 블루라고도 부르는데, 회사의 로고 마크가 푸른 색으로 그려졌고, 또한 주식도 우량 주식(블루 ) 가운데서도 뛰어난 최우량주(블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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