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 전문 의사의 고백 ‘사람을 잡는 것은 암이 아니라 잔혹한 암 치료이다!’ ‘최소한의 치료인 <방치요법>으로 환자의 삶을 지켜라’ 누구나 의사로부터 암 진단을 받으면 세상이 끝장 날 것 같은 절망감에 빠진다.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 친지들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까?”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 카테고리 없음 2017.07.30
처음으로 간 스키장 처음으로 간 스키장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각하게 되는 울창한 숲속.. 숲속을 거닐다 맑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시냇물에 발을 담구면 몸의 열기가 서서히 식히겠지 아니면 작은 폭포 밑에서 샤워해도 좋을것 같은 날씨.. 그보다 더 열기를 식힐려면 눈 내리는 겨울이 연상된다... 나의 이야기 2017.07.25
돼지 저금통의 이야기 돼지 저금통의 이야기 돼지 저금통이 어떻게 시작 되었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13 년 윌버 챞맨 Wilbur Chapman 이란 10살된 소년이 캔사스에 살았습니다. 그 당시 239명 인구의 흰구름 마을 White Cloud, Kansas는 대부분 목장과 농장하는 사람들로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곡식.. 좋은 이야기·글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