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활짲핀 튤립

4월초에 함박눈이 두번씩이나 내리더니

2주 사이에

27도를 가르키는 여름날씨가 되었다.

 나의 뒷마당에 튤립이 활짲피기 시작했다. 

확실히 봄이 왔구나 하는 안심가 동시에

 변덕적인 날씨에서도 따뜻한 햇빛을 즐길수 있었다.

봄이되어 꽃밭을가꿀려고 직장에서

하루를 어제 시간내서 자연과 함께한 날.

나한테는 행복이 멀리있지 않았다.

아주가까이 뒷마당에서.

조금만 여유있는 시간.

 봄을 알리는 뒷마당의 튜립. 

다람쥐 비슷한 칲멍크 (Chipmunk) 하고

사슴 때문에 많은손실이 있었지만

그래도 얼만큼 만족할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버지니아 bluebells 또는 Mertensia의 virginica도 함께하고있었다.

뒷마당도 푸른초원으로 서서히 되면서도 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