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금융 Personal Finance

개인금융 (Personal Finance) 제정에 자유 (Financial Freedom) 가 오는 날을 위하여 기대와 더중요한 자유의 시간..

William Beak 2016. 5. 3. 23:13



개인금융 (Personal Finance) 제정에 자유 (Financial Freedom) 가

오는 날을 위하여 기대와 더중요한 자유의 시간..


개인금융 (Personal Finance) 에 대해서는

중학교때쯤 한두과목으로 가르치면 얼마 좋을까

하는 생각이 요즈음에 자주든다.

모든 교육이 전문분야를 집중하는 과정으로,

고등학교까지 12년 기초학습, 대학교 4년

그리고 MBA 2년 해도 없다는 사실이 이상하다.


내경우만해도 대학교때 학기 시작할때는 돈이 많이

가지고있는 느낌이여서 생각없이 많이 쓰다가

학기말쯤 2-3주 쯤은 돈이 없어 밥하고 계란을

프라이해서 고추장하고 비벼먹든가 아니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런일이 두세번 있은후 다시는 이런생활이

반복되는것을 방지했다.

그런후 대학졸업하게 되며 내분야에 취직이 않되서

다른일도 한때는 하고 전기공학을 공부하다

그러먼(Grumman) 회사에 일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생융자라는 빛이 그당시 만불,

지금시가로는 사만불쯤 되었고 이것을

청산하니 내나이는 30살이 임박했다.

그런후 십년이 지난후에 많은 경험과

주식투자로 배운 상식으로 개인융자라는

과목이 있어 더일찍 깨달았다면 이십년이란

세월을 적어도 반으로 줄일수 있을탠대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다.


미국도 연금 (Pension) 을 주는 대기업도 점점

사라지는 시대라 지금은 30 프로도 않되리라 믿는다.

내직장은 중소기업이라 연금제도가 사라진지 오래된 이야기다.

그래서 401K 이라는것이 있어 지난 10년 동안 본격적으로

20 프로 봉급에서 저축을 하기 시작했고

그덕분에 재정의 자유날 (Financial Freedom) 이 다가오고있다.


보통 대다수 사람들이 티비광고, 인터넷광고,

신문 광고 그리고 길거리의 무수한 싸인 광고,

유혹을 저버릴수 없고 일상 생활에 함께 되어

당연하게 보일정도이니...

사회전체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비싼차나

집 그리고 다양한 물건을 사면서 그올가미에

걸려 할수없이 더많이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자주본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세월이 흘러 모든 청춘이

다흘러 파처럼 흰머리카락에 깊이 세겨진 주름이

얼굴을 몰라볼 정도로 변한것을 어느날 갑자기 발견한다.

막벌이 부부도 늘고, 시간에 쪽기고 여유가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갑자기 애들은 떠나가고 텅빈집에서

그동안 무엇했나 생각하니 허무감에 빠지게 되는 심정.

애들하고, 친구들하고, 친척분들하고, 아니면 좋은

사람들하고 좀더 시간을 보낼것을 하는 생각에 긴한숨만 쉰다.


부자들은 소비자들을 쇠내교육 하다 싶히 일상 생활에

침투하여 싶게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자신의 대견함과

풍족함으로 사람위의 행세를 하게된다.

그것이 자본주이의 모순과 비극이 될수있다.

그러나 누가 강제로 시키지도 않했기 때문에

누구를 탓하겟는가 분명히 자유가 있었고 우리가 인식을 못했을뿐...


그래서 나는 이렀게 생각한다.

대다수가 소비자 사회에 희말리지 않고 검소한 생활을 해서

일찍이 개인 금융에서 해방이 된다면,

여유있는 생활에 보람과 행복을 누리고

주위에 불행한 사람들을 도와 줄뿐더러

낭비가 적은 친환경적인 사회가 되는 지름길이라 믿는다. 

 
산업형명 이후 기계화 되어서 수많은 물건을

거의 자동적으로, 대량으로 생산하고 찍어내는 판국에

대부분 직장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지난 40년간

별로 줄어지지 않했으니 이상한 현상이다.

충분히 일하는 시간을 40년전보다 반으로 줄일수 있는대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부자들의 끊없는 욕심을 채워주기 위함일까? 

 아니면 그들 욕심에 농락되어 장단을 맞추어 줘야 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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