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UST GROVE의 다알리아 LOCUST GROVE의 다알리아 푸른 가을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로커스트 그로브.. 멕시코가 원산지인 다알리아.. 멕시코의 국화이기도 하다.. 아즈테족 Aztecs에 의해 식용으로 재배되었다.. 입장료도 없고 한적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받는 곳.. 조용한 자연속에 다알리아와 함께한 오후.. LOCUST GROVE에.. 주변 2018.10.02
30년만에 모국 방문19-진주성 30년만에 모국 방문19-진주성 아버님 말씀으론 예전에는 남강의 물이 아주 맑고 반 만 차있고 눈비시게 빛나는 백사장이 길게 강물따라 있었다고 했다. 정문인 촉석문으로 들어가 좌측으로 큰 우물과 창고가 있었는데 다 없애고 예전의 모습이 사라져 안타까워 하셨다. 아버지와 같이 논.. 한국방문 2018.09.27
30년만에 모국 방문 18-남강 촉석루 30년만에 모국 방문 18-남강 촉석루 어제 아침에 고모가 가르쳐준 동네 목욕탕을 혼자갔다. 목욕탕 입장료 5천원, 때밀이 2만원 (면적이 많은것 같아 5천원팁), 이발 만원해서 다 합한 가격이 4만원이였다. 미국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였다. 아침에 화창한 날씨와 홀가분 몸에 컨디션이 .. 한국방문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