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금융 Personal Finance

30살에 조기퇴직한 자유인

William Beak 2018. 7. 8. 00:00




30살에 조기퇴직한 자유인


내가 인터넷으로 조기퇴직에 대해서 자세히 게된 동기는

5년전이였다미국 블로그 에서 발견했다.

처음으로 조기퇴직할수 있는 과정과 후의 생활을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읽으면서 신비한 세상을 보는것 같았고

몇년전부터 나 나름데로 준비는 시작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확실하게 해야되는 과정은 몰랐다.




 

Mr. Money Mustache블로거인 44 세의 캐나다 출신 피터

Peter Adeney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놀랍게도

만 30세에 조기퇴직을 할수있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연봉의 일부만 지출하고

나머지는 주로 주식시장 지수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은퇴했다.

은퇴 할 당시에는 약 20만 달러 상당의 집과

저축해서 투자한 재산은 약 60만 달러를 모았다.

그들의 일년 생활비는 25천불이였다.



그는 대학생활때에 차는 없었고 캠퍼스나 여름방학을 통해

알바일도 돈 안드는 자전거로 타고 다녔다.

열심히 전기공학 공부와 알바를 하면서 졸업했을때는

보통 학생들은 학생융자란 큰 빚이 있지만 그는 한푼의 빚도 없었다.

허름한 집을 사서 대중이 하는 20-30년 주택융자도

열심히 일하면서 조기은퇴하기 전에 다 갚았다.



2005년 퇴직한 이후 그는 자기가 늘 원하는 목수 Carpenter일을 할수있었다.

허름하고 아담한 집은 수리와 확장을 손수 하면서

만족을 느끼고 재료값만 들어서 더욱 좋았다.

둘은 퇴직후 자녀를 두었고 시간적 여유있는 생활에 행복했다.

대체적으로 날씨가 좋고 야외활동을 할수있는 콜로라도에 있었다.

연료가 적게드는 토요타 프리우스 Toyota Prius 차를 가지고

있었지만 운동겸 자전거를 자주 사용했다.

2011년에는 블로그도 만들었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절약하는 검소한 생활,

돈을 저축해서 어떻게 주식시장에 투자하면서

10년동안 해마다 수입과 지출을 상세히 기입했고

저축한 액수와 증권에 투자해서 번 이익금등

보기가 쉽게 기록을 했다.



그의 블로그는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수 천명의 젊은층이 따랐다.

인기는 날로 증가해서 수 만명으로 대중화되고 10만명을 넘었다.

어느 회사에서 백만불이상 그의 블로그를

사겠다고 했으나 거절했다.

그의 인기는 티비 CBS잡지 THE NEW YORKER

신문 THE WASHINGTON POST에도 나오고 실렸다.

그의 2016년 수입은 40만불에 이르렀다.



그는 말했다.

퇴직은 돈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수 있다고.

원하는 일은 더 보람 있고 의미있는 일이 될수있다.



그는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상황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을 얻으려는 열망, 

효율성에 대한 열망으로 태어 났다고 말했다.

검소한 생활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습관이 되면 쉬워진다.

그는 자원낭비가 적은 친환경의 효율적 EFFICIENT인 세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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